news 2026 빅터-잠스트 배드민턴코리아 슈퍼토너먼트 성료 | 배드민턴코리아 뉴스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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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26-03-15 17:04본문
슈퍼토너먼트 남복 김동욱-김우겸 우승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관심이 쏠렸던 슈퍼토너먼트 남자복식에서 지난 대회 우승팀인 김동욱-김우겸 조가 다시 한 번 정상에 올랐습니다. 김동욱-김우겸 조는 결승에서 팀빅터코리아의 김영근-강병수 조를 15-10으로 이기며 치열한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빠른 공격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슈퍼토너먼트 남자복식 최강자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슈퍼토너먼트 여복 이정은-김혜미 우승
여자복식 슈퍼토너먼트에서도 눈길을 끄는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20대 A조인 이정은-김혜미 조가 박예진-조수연 조를 15-9로 이기며 정상에 올랐는데요. 특히 이정은-김혜미는 2024년 대회 준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마침내 우승을 차지하며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자강·준자강 최강자 가려져
자강 남자복식에서는 목포와 천안에서 올라온 박건호-오민규 조가, 자강 혼합복식에서는 한기훈-이다연 조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준자강 남자복식에서는 김네어-황지환 조가 정상에 올랐는데요. 이번 대회에는 한기훈, 박성민, 김대은, 이상준 등 전 국가대표 선수들도 출전해 최고 수준의 경기를 선보였습니다.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2천 명 운집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전국에서 약 1000개 팀, 20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했습니다. 초보부터 A조까지 연령별 급수별 경기와 함께 자강, 준자강 그리고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슈퍼토너먼트까지 진행되며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한 번쯤 우승을 꿈꾸는 꿈의 무대로 펼쳐졌습니다.
슈퍼토너먼트 우승 상금 200만원
특히 슈퍼토너먼트 우승팀에게는 동호인 대회 최고 수준인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고, 자강과 준자강 우승팀에게도 각각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져 참가자들의 경쟁 열기를 더욱 높였습니다.
참가자 위한 잠스트 라운지 ‘눈길’
대회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습니다. 잠스트 보호대와 인솔을 착용한 참가자들을 위한 ‘잠스트 라운지’가 운영됐는데요. 7일에는 전 국가대표 조건엽이 대회 현장을 방문해 진행된 ‘조건엽을 찾아라’ 이벤트도 열려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배드민턴 동호인 최강자 가린 무대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으로 최강자를 가린 이번 슈퍼토너먼트는 동호인 배드민턴의 새로운 경쟁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코트 위에서는 마지막 셔틀콕이 떨어질 때까지 치열한 랠리가 이어졌고, 코트 밖에서는 서로를 응원하는 박수와 환호가 더해지며 배드민턴 축제의 분위기를 완성했는데요.
뜨거운 열정으로 완성된 2026 빅터-잠스트 배드민턴코리아 슈퍼토너먼트.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꿈의 무대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집니다.
아나운서 강민채
취재 취재부
편집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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