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코리아] 배드민턴을 비롯한 스포츠 기능성 제품의 선두주자 ‘화이텐 코리아’가 올해에도 꾸준히 배드민턴 동호인대회에서 무료 테이핑 서비스와 마사지 서비스를 지속해 동호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9월부터 11월까지는 각 시와 구의 연합회장기가 집중적으로 열리는 시기인 만큼 동호인들의 크고 작은 부상이 끊이지 않는다.

이에 화이텐 코리아는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부상방지 차원에서 대회 입구나 진행석 주위에 부스를 설치하고, 참가자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무료 테이핑과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참가자 혹은 관객 모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화이텐 코리아는 서울시, 강남구, 서초구 대회 등은 매년 빠짐없이 부스를 설치해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부상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화이텐 코리아 관계자는 “부스에 찾아오는 동호인들 가운데 상당수가 엘보와 무릎의 통증을 호소하는데, 마사지젤이나 테이핑으로 케어를 하고 부상 방지나 관리에 대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데 반응이 굉장히 좋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역과 종목의 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여 보다 많은 분들에게 이러한 혜택을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이텐 코리아 홈페이지: www.phit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