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011 대교눈높이 국민생활체육 전국여성부배드민턴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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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11-06-06 16:59본문
2011 대교눈높이 국민생활체육 전국여성부배드민턴대회가 6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대교눈높이와 국민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연합회가 주최하고 빅터에서 협찬을 맡았다.
이번 대회는 9개의 연령(20, 30, 40, 45, 50, 55, 60, 65, 70대)과 자강, A, B, C, D 등 5개의 등급으로 구분돼 복식으로만 진행됐다. 전국 14개 시도에서 총 543팀이 참가하며 국내 최대의 생활체육배드민턴 대회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대회는 시도대항전 형식이었으며 조별리그전 후 토너먼트 형식을 취했기 때문에 참가자가 최소 2경기 이상 출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대회 셔틀콕으로는 빅터 챔피언이 쓰였다.
협찬을 맡은 빅터는 라켓 82자루, 가방 82개, 의류 164벌, 셔틀콕 15BOX를 상품으로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경기장 입구에 스트링 수리 코너, 의류 및 신발 할인 코너를 따로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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