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2016년엔 제가 금메달 하나 추가하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12-08-23 21:39 본문 2012년 런던올림픽 메달리스트 이용대와 신아람, 박태환이 8월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최고의 선수 어워드' 시상에 참석해 포토타임 및 세리머니를 갖고 있다. 목록 이전글강지욱-최혜인 12.08.29 다음글"펜싱은 이렇게~" 12.08.23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