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이득춘 감독, '좋은 경기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15-09-30 02:11

본문

[배드민턴코리아] 2015빅터코리아오픈슈퍼시리즈가 지난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고성현-김하나(한국, 혼합복식), 그리고 이득춘 감독.

박대협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