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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여자단식 간판 성지현 대만오픈 우승으로 시즌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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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조회 85회 댓글 0건 작성일 2019-09-1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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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코리아] 한국 여자단식 간판 성지현(인천국제공항)이 대만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올해 국제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12위인 성지현은 8일,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9대만오픈 월드투어 슈퍼 300에서 미쉘 리(캐나다, 세계9위)를 2-0(21-11 21-9)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무려 2년 10개월여 만의 국제대회 우승이다. 


준결승에서 안세영(광주체고)을 이기고 결승에 오른 성지현은 상대를 좌우로 흔드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경기를 주도했다. 첫번째 게임에서 성지현은 시작과 함께 연속 4득점, 그리고 미쉘 리의 실수가 겹치면서 21-11로 쉽게 이겼다. 두번째 게임 역시 초반 12-3으로 달아났고, 5연속 득점으로 빠르게 승기를 잡으며 21-9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성지현은 “대만오픈은 2011년에 처음 우승해서 개인적으로 뜻깊은 대회인데 우승해서 기쁘다. 올해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우승해서 기쁘고, 올림픽 레이스 잘 준비해서 올림픽에 나가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모든 종목에서 결승에 진출했던 한국 대표팀이지만 나머지 종목에서는 모두 우승에 실패했다. 남자단식 허광희(국군체육부대), 남자복식 최솔규-서승재(요넥스-원광대), 여자복식 김소영-공희용(인천국제공항-전북은행),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삼성전기)은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


자료 제공 | 요넥스


박성진 기자



tags : #성지현, #대만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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