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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세계 톱 플레이어 총출동, 2019코리아오픈 2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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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조회 310회 댓글 0건 작성일 2019-09-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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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코리아] 세계적인 배드민턴 탑 플레이어들이 총출동한다. 오는 9월 24일(화)부터 29일(일)까지 2019코리아오픈 배드민턴대회 (2019KOREA OPEN BADMINTON CHAMPIONSHIPS)가 인천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2019코리아오픈은 BWF 월드투어 슈퍼 500 등급 대회로 총상금은 40만 달러, 국내에서 개최되는 배드민턴 대회 중 가장 큰 국제대회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2020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열려 올림픽 출전 포인트를 부여하는 대회로 명실 상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두 참가해 벌써부터 국내 배드민턴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남자단식은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 세계랭킹 1위 모모타 켄토(일본)를 비롯, 전년도 코리아오픈 챔피언 대만의 추티엔첸(세계랭킹 2위), 랭킹 3위 중국의 시유치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여자단식은 이번달 초 대만오픈에서 올시즌 첫 우승을 차지하며 부활을 알린 성지현(인천국제공항, 세계랭킹 10위)과 올시즌 3개 대회에서 우승한 차세대 에이스 안세영(광주체고, 세계랭킹 22위)이 나선다. 이들은 세계랭킹 1위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 2위 첸유페이(중국), 4위 타이쯔잉(대만)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남자복식 역시 상위랭커들이 총출동한다. 세계랭킹 1위 마커스 기데온-케빈 수카물조와 2위 헨드라 세티아완-모하마드 아산, 화끈한 공격력의 중국 리준후이-리우유첸 등이 참가한다. 우리나라는 이번달 대만오픈 준우승, 베트남오픈에서 우승한 최솔규(요넥스)-서승재(원광대, 세계랭킹 16위) 조가 남자복식 자존심을 걸고 나선다. 또한 영원한 윙크보이 이용대(요넥스)도 김기정(삼성전기)과 함께 나선다. 이-김 조는 최근 성적이 좋지 않지만 국내 팬들앞에서 부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자복식은 우리나라와 일본의 한일전으로 흥미를 모은다. 세계랭킹 1위부터 3위까지 휩쓸고 있는 일본 대표팀에 올시즌 3승을 거두며 일본 킬러로 떠오른 퀸콩조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 세계랭킹 8위) 조와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간판 이소희-신승찬(인천국제공항, 세계랭킹 6위) 조가 일본팀과 치열한 맞대결을 벌인다. 혼합복식은 올시즌 약진한 서승재-채유정 조(원광대-삼성전기, 세계랭킹 6위)이 전년도 코리아오픈 3위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시 한번 우승을 목표로 도전한다.

 

경기 외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대회 현장 즉석 추첨으로 총 100명에게 안세영의 사용 라켓, 요넥스 아스트록스 77(23만원 상당)이 제공된다. 대회 기간 국가대표 후원사인 ‘요넥스 균일가전’이 열린다. 배드민턴 라켓, 의류, 신발 등을 대폭 할인된 균일가로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여하는 ‘팬사인회’, ‘배드민턴 체험존’, ‘포토존’, 치어리딩 공연 등 배드민턴 팬들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세계 메이저급 대회 수준으로 코트가 세팅돼 각각의 코트에 집중 조명이 설치돼 관람 집중도가 높아지고 선수들의 긴장감도 생생히 느낄 수 있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 또는 현장 구매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주중 10,000원(1층석), 5,000원(2층석) 그리고 주말 20,000원(1층석), 10,000원(2층석) 이다. SBS 스포츠채널에서 8강전부터 중계 예정이다. 대회 관련 자세한 정보는 2019코리아오픈 대회 홈페이지(http://koreaopen.kr/info.asp)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진 기자 | 자료제공 요넥스코리아 

tags : #코리아오픈, #대회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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