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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어제의 전국체전 - 종합] (10.10) 전북, 2년 연속 종합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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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19-10-1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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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전북 선수단 천동철 전주생명과학고 코치(좌), 이덕준 군산대 감독(우)> 

[배드민턴코리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종목 종합 우승은 전북이 차지했다. 총점 2,326점을 획득한 전북은 서울(1,923점), 광주(1,710점)를 제치고 종합 우승에 성공했다.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우승이다. 


전북이 종합 우승에는 단체전에서 고른 성적을 거둔 것이 결정적이었다. 단체전 점수 배점이 매우 높은 전국체전에서 전북은 다섯 개의 단체전 종목에서 입상했다. 원광대가 남대부 금메달을, 전주성심여고는 여고부 은메달을, 전북선발(남고부), 군산대(여대부), 전북은행(여일부)이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 여기에 남대부 개인전 금메달(서승재-임수민 조)과, 여대부 개인전 은메달(고혜주-황현정 조)가 더해지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금메달 2, 은메달 2, 동메달 3)


서울은 한국체대의 활약이 빛났다. 한국체대는 여자 대학부 개인전(이단비-이예나 조)과 단체전에서 모두 우승했다. 남자 일반부에서는 개인전 은메달(이용대-최솔규 조), 단체전 동메달을 따냈고, 창덕여고는 여고부에서 2개의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북에 은메달이 하나 부족해 최종 2위를 차지했다. 서울체고, 한국체대 등 남자 고등부, 대학부의 부진이 아쉬웠던 이번 전국체전 결과다. (금메달 2, 은메달 1, 동메달 3)


광주는 금메달을 3개나 따냈다. 특히 전대사대부고와 광주체고는 남고부, 여고부 단체전에서 나란히 우승하며 탄탄한 전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나머지 단체전 성적이 전북, 서울에 밀려 최종 3위에 머물고 말았다. 여자 대학부 개인전(김다솜-채희수 조), 단체전(조선대)에서 동메달을 따냈으나, 나머지 종목에서는 입상에 실패했다. 메달 수가 아닌 단체전 성적을 더욱 높게 평가하는 전국체전 순위 방식으로 인해 최종 3위를 기록했다. (금메달 3, 은메달 1, 동메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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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2관왕 한국체대, 이단비(좌)-이예나(우)>
 

이번 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한 선수는 총 여섯 명이다. 안세영, 유아연(이상 광주체고), 이단비, 이예나(이상 한국체대), 서승재, 임수민(이상 원광대)은 각각 2관왕에 올랐다. 



박성진 기자      

tags : #전국체전, #데일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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