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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인도네시아마스터즈] 안세영, 캐롤리나 마린과 8강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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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20-01-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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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코리아] 2020인도네시아마스터즈(슈퍼 500) 여자단식 8강에서 안세영(광주체고, 세계9위)과 캐롤리나 마린(스페인, 세계10위)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지난 2019프랑스오픈(슈퍼 750) 결승에 이어 약 4개월 만에 리턴 매치를 갖는다. 


안세영은 16일 열린 16강전에서 커스티 길무어(스코틀랜드, 세계31위)에 2-0(21-14 21-15) 낙승을 거뒀다. 1, 2게임 모두 초반부터 격차를 벌리며 나름 편안한 승리를 거뒀다. 마린도 오쿠하라 노조미(일본, 세계4위)를 2-0(21-13 21-15)으로 꺾으며 8강에 올랐다.


안세영과 마린의 상대 전적은 1승 1패로 동률이다. 2019덴마크오픈 8강에서는 마린이 승리를 거뒀으나, 바로 다음 주에 열렸던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안세영이 마린을 꺾고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두 선수의 경기는 8강 첫 경기로 배정됐다. 오후 1시(현지시각)부터 열린다. BWF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지난 주 말레이시아마스터즈(슈퍼 500)에서 정상에 올랐던 이용대-김기정(요넥스-삼성전기, 세계26위) 조는 킴 아스트럽-앤더스 스카럽 라스무센(덴마크, 세계12위) 조에 0-2(14-21 7-21)으로 패하며 2주 연속 정상 도전에 실패했다.


여자복식에서는 김소영-공희용(인천국제공항-전북은행, 세계4위) 조, 이소희-신승찬 조(이상 인천국제공항, 세계6위) 조, 장예나-김혜린(김천시청-인천국제공항, 세계11위) 조가 8강에 올랐다. 김소영-공희용 조와 장예나-김혜린 조는 4강행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여자단식에서는 32강에 이어 연이어 이변이 나오고 있다. 32강에서 천유페이(중국, 세계1위)가 탈락한데 이어, 16강에서는 야마구치 아카네(일본, 세계3위), 오쿠하라 노조미, 푸살라 신두(인도, 세계6위) 등 상위 시드자 선수들이 대거 탈락했다. 8명의 여자단식 시드자 중 8강까지 살아남은 선수는 셋에 불과하다.


2020인도네시아마스터즈(총상금 미화 40만 달러)는 14일 개막해 19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세네얀 이스토라에서 열린다. 



<사진 = 안세영>



박성진 기자

tags : #인도네시아마스터즈, #안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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