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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이득춘 주니어대표팀 감독,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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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민성 댓글 0건 작성일 2013-03-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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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코리아] 이효정, 정재성, 이용대 등 수많은 스타플레이어를 발굴하고, 지도한 이득춘 주니어대표팀 감독(51)이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을 맡게 되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0일 새로운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이득춘 주니어대표팀 감독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원광대를 졸업한 이득춘 감독은 1994년부터 20년간 주니어대표팀 감독을 맡아 왔다.

이 감독는 4월 1일부터 2014년 안방에서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까지 대표팀을 지휘하는 중책을 맡았다.
 
그동안 주니어대표팀을 지도해온 만큼 현재 대표 선수들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있어 대표팀 감독직에 누구보다 빠르게 적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민성 기자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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