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025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실업부 개인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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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25-03-31 17:54본문
지난 3월 29일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일반부 개인전 결승이 치열한 접전 끝에 마무리되며, 각 부문에서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했다.
혼합복식, 기동주-채유정 극적인 역전승
혼합복식 결승전에서는 기동주-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가 김재환-엄혜원(고양시청-시흥시청) 조를 상대로 2-1(22-24 21-14 21-18)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첫 세트를 아쉽게 내줬지만, 이후 두 세트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여자단식, 김주은의 완벽한 경기력
여자단식에서는 김주은(김천시청)이 김도연(전북은행)을 2-0(25-23 21-12)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첫 세트에서 접전 끝에 25-23으로 승리한 김주은은 이후 흐름을 가져오며 두 번째 세트를 압도적인 점수 차로 마무리했다.
남자단식, 박상용의 강력한 피니시
남자단식에서는 박상용(요넥스)이 김병재(삼성생명)를 상대로 2-0(21-12 23-21)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첫 세트를 비교적 여유 있게 가져간 박상용은 두 번째 세트에서 접전을 벌였지만, 끝내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여자복식, 이유림-이연우 압도적인 경기력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이유림-이연우(삼성생명) 조가 김보민-정나은(화순군청) 조를 2-0(21-15 21-6)으로 완파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두 선수는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상대에게 반격의 기회를 거의 허용하지 않았다.
남자복식, 강민혁-왕찬의 극적인 반전
남자복식 결승전에서는 강민혁-왕찬(국군체육부대) 조가 진성익-조송현(광주은행) 조를 2-1(15-21 21-17 21-12)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첫 세트를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이후 두 세트에서 강한 공격력과 수비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뒤집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번 대회는 각 부문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배드민턴 팬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다.
특히, 실업연맹은 원더그라운드를 통해 국제대회와 같이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코트를 준비하고, 경기 종료 후 경기 코트에서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 사진을 촬영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여 주말을 맞아 대회장을 찾은 많은 배드민턴 팬들에게 즐거운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하였다.
이번 대회의 실업부 개인전 결승전 경기영상은 실업연맹 홈페이지와 원더그라운드를 통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2025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일반부 개인전 결승 결과
▲ 혼합복식
기동주-채유정(인천국제공항) 2-1 (22-24 21-14 21-18) 김재환-엄혜원(고양시청-시흥시청)
▲ 여자단식
김주은(김천시청) 2-0 (25-23 21-12) 김도연(전북은행)
▲ 남자단식
박상용(요넥스) 2-0 (21-12 23-21 ) 김병재(삼성생명)
▲ 여자복식
이유림-이연우(삼성생명) 2-0 (21-15 21-6) 김보민-정나은(화순군청)
▲ 남자복식
강민혁-왕찬(국군체육부대) 2-1 (15-21 21-17 21-12) 진성익-조송현(광주은행)
tags :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기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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