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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6 세계 배드민턴 라이징 스타 빅4 소개!! | 배드민턴코리아 뉴스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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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26-05-0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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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새로운 에이스, 린춘이

먼저, 1분기에 역대급 활약을 펼친 대만의 남자단식 주자 린춘이입니다. 린춘이는 1999년생으로 왼손잡이 선수인데요. 현재 세계랭킹 8위로 대만 남자단식의 전설, 초우티엔첸의 뒤를 이을 확실한 후계자로 꼽힙니다. 강력한 파워와 정교한 각도의 스매시가 주무기이며, 올해 들어 경기 운영 능력까지 완숙해졌다는 평가를 받으며 대만 남자단식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습니다.

 

전영오픈 제패하며 월드클래스 입증

린춘이는 지난 3, 최고 권위의 전영오픈에서 대만 남자단식 사상 최초의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결승에서 인도의 락샤 센을 20으로 완파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는데요. 이에 앞서 1월에는 슈퍼 750 대회인 인도오픈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시즌 2관왕에 등극했습니다. 큰 무대일수록 강해지는 승부사 기질을 증명하며 명실상부한 올해 최고의 라이징 스타로 우뚝 섰습니다.

 

인니 복식의 신성, 인드라-호아킨

남자복식에서는 인도네시아의 2004년생 레이몬드 인드라와 2005년생 니콜라우스 호아킨 조가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줬습니다. 작년부터 조금씩 두각을 나타낸 이들은 현재 세계랭킹 13위까지 올라왔는데요. 인도네시아 복식 특유의 리드미컬한 네트 플레이와 폭발적인 스피드를 겸비하고 있어, 매 대회 상위 시드 선수들을 위협하는 강력한 복병으로 평가받습니다.

 

강호 연파하며 전영오픈 4

이들은 작년 호주오픈 우승에 이어, 올해에는 인도네시아 마스터즈와 태국 마스터즈 준우승을 차지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특히, 전영오픈 8강에서는 세계 3위 량웨이컹-왕창 조를 격파하며 전 세계 배드민턴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는데요. 4강에서 세계 최강 서승재-김원호 조에게 패하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톱 랭커들을 위협하는 가장 무서운 다크호스로 떠올랐습니다.

 

태국 배드민턴 요정, 피차몬

2007년생인 피차몬 오파트니푸스는 19세의 나이로 태국 여자단식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콘으로 성장했습니다. 2023년 세계주니어선수권 우승 이후 작년부터 BWF 월드투어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으며, 현재 세계랭킹은 24위인데요. 170cm에 빠른 발을 이용한 넓은 수비 범위가 강점이며, 실력과 스타성을 모두 갖춘 선수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결승전에서 천위페이와 접전

피차몬은 올해 1월 인도네시아 마스터즈에서 상위 선수들을 잇달아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는데요. 비록 결승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천위페이에게 패했지만, 1게임에서 대등한 랠리를 이어가며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인니 단식의 미래, 알위 파르한

2005년생인 알위 파르한은 인도네시아 남자단식의 계보를 이을 선수라는 평가인데요. 현재 세계랭킹 14위로 공격적인 랠리와 지치지 않는 체력을 바탕으로 코트 전역을 누비는 활동량이 장점입니다.

 

차세대 에이스로 부상

올해 인도네시아 마스터즈에서 생애 첫 슈퍼 500 타이틀을 거머쥐며 자국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3월에 열린 스위스 오픈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본인의 실력을 과시했는데요. 조나탄 크리스티의 뒤를 이을 인도네시아의 차세대 에이스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강민채

취재     취재부

편집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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