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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말레이시아마스터즈] 빅터 악셀센, 2018년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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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18-01-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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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코리아] 남자단식 세계랭킹 1, 빅터 악셀센(덴마크)이 또 웃었다. 악셀센이 2018말레이시아마스터즈배드민턴선수권대회(이하 말레이시아마스터즈) 정상에 올랐다.

 

21,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악시스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말레이시아마스터즈 결승에서 악셀센은 니시모토 켄타(일본, 세계29) 2-1(21-13 21-23 21-18) 신승을 거뒀다.

 

2게임 역전패를 당하며 분위기를 내줬던 악셀센은 3게임 종반에도 내리 5실점하며 위기를 맞이 했으나, 이내 집중력을 회복하며 새해 첫 우승을 맛봤다.

 

리총웨이(말레이시아), 응카롱(홍콩), 한스-크리스티안 비팅허스(덴마크) 등 상위 선수들을 매번 잡아내며 돌풍을 일으켰던 니시모토이지만 마지막 악셀센의 벽을 넘지 못했다.

 

악셀센은 2017년 마지막 대회였던 슈퍼시리즈파이널에 이어 2018년 첫 대회인 말레시이시마스터즈에서도 우승했다.

 

시드자들이 대회 초반 줄줄이 탈락한 남자단식에서 악셀센만이 유일하게 자존심을 지켰다.

 

악셀센을 제외한 다른 종목 1번 시드들은 우승과 거리가 멀었다.

 

여자단식 1번 시드였던 타이츄잉(대만)은 라차녹 인타논(태국), 여자복식 1번 시드였던 천칭천-지아이판 조(중국)는 카밀라 리터 율-크리스티나 페데르센 조(덴마크)에 결승에서 패하고 말았다.

 

남자복식에서는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아르디안토 조(인도네시아), 혼합복식에서는 탕춘만-셰잉수에 조(홍콩)가 우승했다.

 

한국 선수로는 여자복식 이소희-신승찬(인천국제공항-삼성전기) 조가 3위를 차지하며 입상했다. 말레이시아마스터즈는 올해 신설된 BWF 월드투어 - 슈퍼 500 등급의 대회다. 기존 일반 슈퍼시리즈에 해당된다. 총상금은 미화 35만 달러였다.

 

 

박성진 기자 | 사진 요넥스코리아 제공

 

[이 게시물은 배드민턴코리아님에 의해 2018-01-23 10:49:58 헤드라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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