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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조이민턴의 즐거운 신년 정기 모임, 지난 13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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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18-01-2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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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코리아] 2018년 조이민턴 첫 정기 모임이 1 13일 안양 연현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조이민턴은 전국 배드민턴 엘리트 출신 코치들의 모임으로 건전한 스포츠 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비영리 단체다. 배드민턴을 통한 재능기부라는 본래의 목적을 뛰어 넘어 사회 공헌 사업에도 최근 앞장 서고 있다.


새해 첫 정기 모임에는 조이민턴 천호철 대표 외 20여명의 코치들과 동호인 50여명이 모여 땀방울을 흘렸다. 또한 조이민턴이 매년 후원하는 장애인 배드민턴 팀과 요보호아동을 위한 깜짝 후원 이벤트도 진행됐다. 조이민턴은 매달 동호인과의 정기 모임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이들을 위한 후원 또한 아끼지 않고 있다.


박성진 기자 | 자료제공 라온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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