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2019 여름철선수권 결산, 남일부 MVP 정훈민

페이지 정보

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19-05-17 11:18

본문

최종 성적

[단체전]
우승 : 삼성전기
준우승 : MG새마을금고
3위 : 국군체육부대, 요넥스

[남자단식]
우승 : 허광희(국군체육부대)
준우승 : 이동근(MG새마을금고)
3위 : 고경보(MG새마을금고), 김동훈(국군체육부대)

[남자복식]
우승 : 이용대-최솔규(요넥스)
준우승 : 김사랑-정의석(밀양시청)
3위 : 장승훈-신태양(김천시청), 고성현-신백철(김천시청)

[혼합복식]
우승 : 고성현-엄혜원(김천시청)
준우승 : 강지욱-백하나(MG새마을금고)
3위 : 정재욱-김하나(삼성전기), 김덕영-김혜정(MG새마을금고)

[정훈민이 MVP인 이유]
현역 복귀를 해도 손색 없을 실력. 복식 세 경기만 뛰었을 뿐이지만 그 임팩트는 엄청났다. 8강에서는 팀의 승리를 확정졌고, 4강에서는 팀을 탈락 위기에서 구했으며, 결승에서는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넘겨줬다. 현역 시절 단식 선수였음에도 복식 감각은 여전했는데, 특히 발군의 수비력이 매우 빛났다. 어지간한 선수보다 나은 플레잉 감독, 그가 정훈민이다.


박성진 기자

#배드민턴, #배드민턴코리아, #배드민턴잡지, #배드민턴전문지, #배드민턴뉴스, #배드민턴대회, #엘리트배드민턴, #여름철대회, #여름철배드민턴, #결산, #REVIEW, #남자일반부, #남일부, #MVP, #정훈민, #삼성전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