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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월드투어 파이널 - 여복] (12.12) 김소영-공희용, 마지막 한 자리 놓고 건곤일척 남겨 둬
2019-12-13 11:06
[배드민턴코리아] 12일, 2019 월드투어 파이널 조별 예선 2차전 경기가 끝났다. 여자복식에서는 이미 3팀이 토너먼트 출전을 확정졌다. A조는 후쿠시마-히로타 조, 천칭천-지아이판 조가 순위 결정전만을 남겨 뒀고, B조에서는 이소희-신승찬 조가 조1위를 확정졌다. 나머지 한 자리를 놓고 김소영-공희용 조와 마츠모토-나가하라 조가 13일 건곤일척 승부를 벌인다. A조현재까지 진행된 네 경기 모두 2-1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