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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19-11-0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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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청 2관왕의 주역

전주이 #2



[본 인터뷰는 배드민턴코리아 2019년 8월호에 게시된 기사로, 7월에 진행됐습니다]


화순군청 배드민턴단(이하 화순군청)이 1996년 팀 창단 이후 24년 만에 메이저대회 첫 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화순군청은 7월 7일 화순 이용대체육관에서 열린 '2019 전국실업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 일반부 여자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여기에 여자단식에서 전주이가 우승을 하면서 대회 2관왕이라는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전승으로 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개인전에서도 우승이라는 최고의 성적을 올린 전주이를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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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을 목표로 운동하고 있다


Q. 전국실업대항전 끝나고 어떻게 지내고 있나?

A. 대회에서 우승을 해서 끝나고 바로 진천선수촌에 들어갔다. 그래서 휴가도 없이 바로 입촌해서 똑같이 운동하고 있다. 지금은 올림픽을 목표로 운동하고 있다.


​Q. 올림픽을 목표로 어떻게 운동하고 있나?

A. 국제대회 나가서 성적을 내고 랭킹을 올리자는 생각으로 훈련한다. 그동안 국제대회에 나가서 별 성적을 못낸 것이 사실이다. 자신감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 상대 선수들보다 특별히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끼지는 않는데, 국제대회만 나가면 분위기나 흐름 같은 것이 이상하게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그런데 이번에 단체전도 그렇고 개인전도 그렇게 힘든 경기를 극복하고 모두 이겨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국제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좋은 결과를 낼 자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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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장 기억에 남는 국제대회가 있다면?

A. 6월 말에 몽골챌린지에 출전해서 3등을 했는데, 그동안 출전했던 국제대회 가운데 가장 스스로에게 만족하는 경기를 했다.


Q. 운동선수로 목표는 무엇인가?

A. 올림픽에 도전하고 싶다. 많은 시간이 남지 않았는데, 국제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매게임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


​Q. 2018년도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다. 당시에 어떻게 대회를 준비했나?

A. 내가 평상시 훈련할 때 완전 집중해서 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그때는 정말 열심히 운동에만 집중했다. 작은 것 하나를 시켜도 대충하지 않았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그런 마음이 저절로 생겼고, 훈련이 재미있었다. 그렇게 열심히 하니까 그때 실력이 많이 늘었다. 긴 플레이에 약했는데 많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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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국가대표로는 언제 발탁됐나?

A. 고등학교 3학년 때 처음 발탁됐다. 부상 때문에 잠깐 나와 있던 기간을 제외하면 계속 국가대표로 생활하고 있다. 매년 선발전에 참가하고 있는데, 성적이 괜찮았다. 특히 2017년 선발전에서는 전승을 거둬서 1등으로 대표선수로 뽑혔다.


Q. 국가대표 선수촌이 태릉에서 진천으로 바뀌었다. 장단점이 무엇인가?

A. 나 같은 경우에는 교통편이 가장 불편하다. 집이 화순인데, 진천선수촌에서 화순까지 가려면, 진천선수촌→광혜원터미널→진천터미널→광주터미널→화순터미널 이렇게 버스를 여러 번 타야한다. 아직까지 차가 없어서 휴가 받으면 거의 하루가 이동 시간으로 쓰이니까 그게 가장 불편하다. 장점은 아무래도 시설이다. 신축건물이라서 깨끗하고 시설이 모두 첨단이라서 좋다. 1인 1실인 것도 장점이다.


박민성 기자 | Photo 이진혁(코이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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