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국가대표선발전] 방윤담, "머리 길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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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17-12-27 22:52본문
[배드민턴코리아] 2018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이하 국가대표선발전)이 12월 22일부터 27일까지 전북 군산시 군산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렸다.
남자단식 20명, 여자단식 16명, 남자복식 24명, 여자복식 24명의 선수가 이번 선발전에 초청됐다. 단식은 각각 최종 5위까지 자동 선발이며 나머지 두 자리는 경기 결과 및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다.
복식은 전문 평가 위원의 심사 속에 선발된다. 때문에 고정 파트너 없이 선발전 내내 파트너를 바꿔가며 평가를 받았다.
현재 종목별 세계랭킹 8위 이내에 들어 있는 손완호(김천시청, 남자단식), 성지현(MG새마을금고, 여자단식), 장예나(김천시청), 정경은(김천시청), 이소희(인천국제공항 스카이몬스), 신승찬(삼성전기, 이상 여자복식)은 선발전 없이 자동으로 2018년 국가대표로 확정됐다.
방윤담(전주생명과학고)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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