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왼쪽부터) 일본 트레이너, 야마시타 다이스케 히로시마 코치, 유갑수 KGC인삼공사 감독, 미야모토 유키히로 히로시마 감독, 김효성 전북은행 감독, 임방언 KGC인삼공사 코치, 조문성 KGC인삼공사 트레이너
(가운데 왼쪽부터) 이노우에 마리, 하시모토 마이코, 모토야마 사키코, 키쿠야마 쿠미코, 코이케 아츠코, 마에다 소노미, 이노우에 하루나, 양란선, 박고은
(아래 왼쪽부터) 김규승 영남대학교 운동생리학 박사, 타케다 유코, 배승희, 임아영, 윤샛별, 송기쁨, 박소민, 이세랑, 정경은



일본 실업배드민턴의 히로시마 가스팀이 지난 8월 초 한국을 찾아 KGC인삼공사, 전북은행 팀과 친선 교류전을 가졌습니다.


 
임방언 KGC인삼공사 코치가 선수들에게 코트 배정을 하고 있습니다. 김규승 영남대학교 운동생리학 박사는 이번 전지훈련에 통역을 맡았습니다.





히로시마 팀의 미야모토 감독(앞)과 야마시타 코치(뒤)는 이번 원정이 만족스러웠다며 다음에도 꼭 오고싶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배드민턴코리아 2011년 9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