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아이고 아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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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11-08-29 14:06본문
지난 7월에 있었던 화순학교대항전 개인전 남자 고등부 복식 4강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전봉찬-박세웅(진광고)와 결승행을 치루고 있던 김동훈-배권영(화순실고) 선수들의 장면인데요.
김동훈 선수의 몸쪽으로 푸시가 날라오자
미처 피하지 못하고 몸에 맞고 말았습니다.
매우 아쉬워하는 두 선수의 표정이 보는 이마저 안쓰럽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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