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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신입코치, 이경원과 전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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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11-08-3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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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삼성전기와 대교눈높이에서 복식 선수로 맹활약했던 이경원과 전월식은 올해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이경원은 성지여중에서, 전월식은 고향인 부산의 구남중에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두 코치들이 장외에서 펼칠 제2라운드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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