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삼성전기 선수단, 지적장애 아동들에게 훈훈한 재능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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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12-11-30 20:29본문
삼성전기 선수단이 지적장애 아동들에게 재능 나눔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 10월 20일 길영아 감독, 정재성, 황혜연 등 삼성전기 선수단 15명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동방아동재활원을 찾아 지적장애 아동들에게 배드민턴 시범을 보이고, 함께 배드민턴을 치며 기술을 전수해줬다. 또한 아이들과 안전우산을 만들며 훈훈하고,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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