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이용대 '이렇게 앉아 있으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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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15-01-28 13:15본문


[배드민턴코리아] 배드민턴코리아 커버스토리 미공개컷.
이용대
21살 윙크보이는 잊어라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카메라를 향해 금빛 윙크를 날리며 국민 남동생으로 떠오른 이용대(삼성전기).
어느덧 7년이란 세월을 지나 28살, 세계 최고의 배드민턴 남자복식 선수가 되었다. 수년간 세계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한국 배드민턴을 이끌어가고 있다.
사진 김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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