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카메라 앞은 언제나 긴장돼
범서고, '응원 오신 분들 모두 감사
나성승, '너무 아쉽다'
송현주, '리드미컬하게'
전국체전 메달 금메달, 은메달
임수민, '승자의 포효'
임수민, '나를 넘어갈 수 없다'
임수민, '찔러 넣기'
임수민, '절대로 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