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경, '긴장할 것 없어'
한용주, '선생님 호~ 해주세요'
윤태경, '히릿'
한용주, '물 좀 줘'
한용주, '내 볼이 아닌 듯'
한용주, '너무 아쉬워'
이단비, '좌우로 흔들어'
이민지, '여전히 입술을 깨물죠'
손완호, '2구를 띄울까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