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STRONGER, LONGER

ROCKTAPE STANDARD

[배드민턴코리아] 배드민턴 동호인 시장에서도 테이핑의 인기는 꾸준히 상승 중이다. 원하는 부위에 손쉬운 접착이 가능해 근육과 관절을 보강하고 혈액 순환에도 유용한 스포츠 테이핑은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는 심리적 안정성까지 더해주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디자인 요소까지 포함돼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상과 패턴의 테이핑도 출시되고 있다. 강하고 오래가는 테이핑, 락테이프(ROCKTAPE)가 이 중 대표적이다. 락테이프(ROCKTAPE)는 격렬한 스포츠 상황에서 더 안정적이고 높은 내구성의 제품 개발을 목표로 탄생했다. 높은 탄성으로 제작돼 사람의 움직임 제약이 적고, 단단한 직물 구조로 격렬한 운동 중에도 강한 접착력을 유지한다. 또한 땀 배출과 방수가 우수해 수중 스포츠에도 지속 가능하며, 통기성이 좋은 면 소재이기 때문에 피부 자극이 적다.

베이지, 블랙, 블루, 네이비, 핑크, 퍼플, 라임, 그린, 로고블랙, 로고레드 등 총 10가지 색상과 패턴으로 출시돼 상황별 맞춤 선택이 가능하다. 다만 피부가 약한 사람은 사용 전, 전문가와 상담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박성진 기자 | Photo 이진혁(코이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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