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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what 's new FISCHER STRING TOUR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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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11-10-1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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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s new]FISCHER 2011 신상
STRING TOUR 66

[배드민턴코리아]세계적인 스키 브랜드인 피셔(FISCHER)는 서서히 배드민턴 용품업계에서 인지도를 높여 가고 있다. 피셔는 탄탄한 기술력으로 이미 라켓에서 좋은 평가를 얻어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해가고 있고, 라켓뿐만이 아니라 배드민턴 용품시장에서 그 영역을 점차 넓혀가고 있는 추세다.

배드민턴에서 라켓이 바늘이라면 스트링은 실이라고 할 수 있다. 실과 바늘이 모두 중요하듯 배드민턴에서도 라켓과 스트링 모두가 중요하다. 일명 손맛을 살리기 위해서는 스트링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피셔는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스트링 투어(TOUR)66을 출시했다. 66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스트링의 굵기는 0.66mm로 얇은 편에 속한다. 이로 인해 탄력과 반발력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지만, 굵은 스트링에 비해서는 내구성이 약한 단점을 지니고 있다. 때문에 소위 삑사리가 많이 나는 초보자들보다는 어느 정도 구력이 있는 동호인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스트링이다.

Elasticity(탄력) : 10점
Playability(경기력) : 10점
Durability(내구성) : 6점
Control(컨트롤) : 10점

Writer 박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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