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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nament [전국체전-일반부] KGC인삼공사, 삼성전기 제압하고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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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17-10-1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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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코리아] KGC인삼공사(대구)가 삼성전기(부산)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KGC인삼공사는 11일 충북 충주시 호암체육관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여자 일반부 단체 8강전에서 난적 삼성전기를 3-2로 제압했다.

 

단식에서 승부가 갈렸다. 3단식, 2복식 방식으로 열리는 단체전에서 KGC인삼공사가 단식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KGC인삼공사는 성승연, 박근혜, 이민지가 나란히 이선민, 기보현, 신승찬(이상 삼성전기)에 모두 2-1 승리를 거뒀다. 삼성전기는 1복식 김하나-신승찬, 2복식 이선민-채유정 조가 2-0 승리를 거뒀으나 단식에서의 패배를 만회할 수 없었다.

 

주축 단식 선수인 김예지의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복식이 주종목인 성승연, 박근혜가 단식에 출전했지만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팀의 준결승 진출을 견인했다.

 

삼성전기는 단식 에이스인 김나영이 발가락 부상으로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한 것이 뼈아팠다.

 

전북은행(전북)은 김천시청(경북) 3-0으로 완파하며 준결승에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이다솜, 배지원, 김민서-이은아 조가 모두 승리를 거두며 에이스 공희용의 체력 소모까지 막았다.

 

KGC인삼공사는 MG새마을금고(충남), 전북은행은 인천국제공항(인천)과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남자 일반부에서는 요넥스(서울), 삼성전기(부산), 김천시청(경북), MG새마을금고(울산)가 준결승에 올랐다.

 

전국체전 일반부 단체 준결승은 12일 오후 3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충주 =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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