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nament [말레이시아오픈] 배드민턴 이현일, 6년만에 리총웨이와 공식전 맞대결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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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1건 작성일 2018-06-28 12:40본문
[배드민턴코리아] 이현일(밀양시청, 세계26위)이 2018말레이시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이하 말레이시아오픈) 남자단식 16강에 올랐다. 16강 맞상대는 다름아닌 리총웨이(말레이시아, 세계6위)다.
2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2018말레이시아오픈 남자단식 32강에서 이현일은 수판유 아비힝사논(태국, 세계27위)을 2-0(21-18 21-13)으로 제압했다. 그러면서 사카이 카즈마사(일본, 세계30위)를 꺾은 리총웨이와의 베테랑간 16강 대진이 완성됐다.
올해 이현일은 38세, 리총웨이는 36세로 현역 선수 중 최고령에 속한다. 지난 2000년대 초반부터 국제 대회 상위권 자리를 지켜왔던 이들이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자료에 의하면, 이들은 이번이 열다섯 번째 공식전 맞대결이다. 상대전적은 리총웨이의 9승 5패 우세다. 이들은 첫 맞대결은 2003년이며, 2012년 이후 6년만에 공식전에서 다시 격돌한다.
이현일은 개인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한국 국가대표로는 손완호, 성지현(이상 인천국제공항)이 각각 남녀단식에서, 여자복식 장예나-장경은 조(이상 김천시청), 김혜린-공희용 조(인천국제공항-전북은행)가 16강에 진출했다. 남자복식 정의석-김덕영 조(이상 MG새마을금고)는 32강에서 탈락했다.
2018말레이시아오픈은 BWF 월드투어 SUPER 750 등급의 대회다. 총상금은 미화 70만 달러며, 28일 전종목 16강전이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사진 = 이현일(좌), 리총웨이(우)>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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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unit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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