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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nament [인도네시아오픈] 배드민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첸롱, 두 대회 연속 1회전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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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18-07-0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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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코리아] 2016리우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단식 금메달리스트 첸롱(중국, 세계5)의 체면이 구겨졌다. 첸롱이 2018인도네시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이하 인도네시아오픈) 남자단식 1회전인 32강에서 탈락했다.

 

첸롱은 4,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스토라 겔로라 붕카르노 체육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오픈 32강에서 브라이스 레버데즈(프랑스, 세계22) 1-2(21-17 20-22 19-21)로 역전패를 당했다. 통산 레버데즈에게 당한 첫 패배다.

 

첸롱은 지난 주에 열렸던 말레이시아오픈에 이어 인도네시아오픈에서도 1회전에 탈락하고 말았다. 첸롱의 국제대회 2연속 1회전 탈락은 지난 2013년 이후 5년만이다.

 

더군다나 말레이시아오픈(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네시아오픈(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모두 높은 등급의 대회였기 때문에 상위 랭킹 포인트를 쌓을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첸롱의 세계랭킹 포인트는 당분간 변화가 없지만, 세계랭킹 상위권 선수들의 결과에 따라 랭킹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다가오는 2018 아시안게임에서 상위 시드를 받기 힘들어 졌다.

 

한국 남자단식 에이스 손완호(인천국제공항, 세계2)는 경기 도중 종아리 통증으로 기권하며 대회 일정을 마감했다.

 

2018인도네시아오픈은 올해부터 변경된 BWF 월드투어 중 가장 높은 슈퍼 1000 등급의 대회다. 총상금은 미화 125만 달러다. 더군다나 한달 앞으로 다가온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결전지이기 때문에 전초전 성격으로 더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5일에는 전종목 16강이 열린다.

 

<사진 = 첸롱>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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