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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nament 공희용-김혜정, 프랑스에서도 상승세 이어갈까 [2018프랑스오픈 배드민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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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3건 작성일 2018-10-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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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코리아] 2018요넥스프랑스오픈 배드민턴 월드투어(이하 프랑스오픈)가 23일 개막한다. 한국 선수 중에는 지난 주 끝난 덴마크오픈 여자복식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한 공희용-김혜정 조(전북은행-MG새마을금고)가 가장 관심을 끈다.

 

공-김 조는 지난 9월, 코리아오픈부터 호흡을 맞추기 시작했다. 코리아오픈에서는 32강에서 탈락하고 말았으나, 덴마크오픈에서 깜짝 3위를 차지했다. 이들이 제압한 상대 중에는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마츠토모 미사키-다카하시 아야카 조(일본, 세계2위)가 포함돼 있다.

 

공-김 조의 현재 세계랭킹은 370위에 불과하지만 이번 주 발표될 세계랭킹은 100위권 초반으로 상승할 것이 유력하다.

 

올 가을부터 공-김 조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10월 2주차에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공희용은 개인전 우승, 단체전 3위를 기록했다. 김혜정은 단체전에서 전승을 거두며 소식팀의 준우승을 견인했다.

 

두 선수 모두 3주 연속 열리는 대회 일정으로 인한 체력 회복이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공-김 조는 프랑스오픈 여자복식 32강전에서 불가리아의 가브리엘 스토에바-스테파니 스토에바 조(세계11위)를 상대한다. 자매 복식 조인 이들은 지난 리우올림픽에도 출전한 동유럽을 대표하는 여자복식 조다. 스토에바 자매는 지난 덴마크오픈에서는 32강에서 탈락했다. 공-김 조와는 첫 맞대결이다. 현지시각으로 오후 1시경부터 경기가 시작될 예정이다.

 

2018프랑스오픈 배드민턴 월드투어는 올해 재편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의 슈퍼 750 등급으로 총상금은 미화 75만 달러다. 28일까지 프랑스 파리, 쿠베르텡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사진 = 공희용(뒤)-김혜정(앞)>

 

박성진 기자

 

댓글목록

Virginia님의 댓글

Virginia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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