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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nament 요넥스, 향후 4년간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공식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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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19-01-08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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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코리아] 대한배드민턴협회와 요넥스가 손을 잡았다. 요넥스가 향후 4년간(2019 1~2022 12)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을 공식 후원한다.

 

요넥스와 대한배드민턴협회 간의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 후원 협약식은 7,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기현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 안재창 국가대표팀 감독, 쿠사키 하야시다 요넥스 사장, 김철웅 요넥스코리아 사장 등이 참석했다.

 

요넥스의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은 지난 2009년 이후 10년 만이다. 그 사이에는 빅터가 한국 대표팀을 공식 후원했으나, 2018년 대표팀 성적 문제 등을 빌미로 계약 중도 해지를 통보했다. 이후 요넥스는 후원사 공개 모집에 단독으로 지원해 다시 대표팀 공식 스폰 업체의 타이틀을 되찾았다.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앞으로 국제대회에서 요넥스 용품 및 유니폼을 사용한다. 최솔규(요넥스)와 이소희(인천국제공항)가 선수단 대표로 요넥스 용품을 전달 받았다.

 

한편 이후 공식 기자회견에서는 이용대(요넥스)의 국가대표팀 복귀 가능성이 대두됐다. 이용대는 2016리우올림픽 이후 국가대표를 은퇴하고 개인 자격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하지만 대표팀 후원사가 이용대의 소속팀인 요넥스로 변경됨에 따라 이용대의 국가대표 복귀가 가시화되고 있다.

 

김철웅 요넥스코리아 사장은 "이용대가 국가대표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2020도쿄올림픽에 다시 도전하려는 각오가 돼 있다"라고 말했으며, 안재창 감독 또한 "대표팀에서 은퇴한 선수들에게도 기회가 열려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하지만 지난 12월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2019년 국가대표가 확정된 직후이기 때문에, 이용대를 비롯한 은퇴 선수들의 대표팀 복귀 시점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재창은 "올림픽 예선전이 시작되는만큼 은퇴 선수들이 개인 자격으로 대회에 참가해 포인트 관리를 잘 한다면 2020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진 기자 | 사진 조우휘(코이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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