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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nament 최솔규, 실업 입단 이후 첫 우승 [2019여름철선수권 일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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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19-05-1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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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코리아] 이용대-최솔규 조(요넥스)가 제62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이하 2019여름철선수권) 일반부 남자복식 정상에 올랐다. 최솔규는 실업 입단 이후 첫 우승이다.

이-최 조는 15일, 전남 강진군 강진제2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여름철선수권 일반부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김사랑-정의석 조(밀양시청)에 2-0(21-18 21-10)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최솔규는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본인의 역할을 다 해내며 입단 2년만에 우승 주인공이 됐다.

최솔규는 "이번 대회 우승은 남다르다. 요넥스 입단 후 첫 실업 대회 우승이고, 롤모델인 용대 형과 우승을 차지해 기분이 더 좋다. 그간 대회 성적이 좋지 않아 죄송했는데, 이번 경기에서 용대 형을 믿고 내 플레이에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이용대는 4년만에 여름철선수권 정상 복귀다. 국내대회 우승은 2017년 가을철대회 이후 2년만이다. 이용대는 "우승해서 기쁘다. 솔규는 워낙 잘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실수해도 위축되지 말라고 이야기 해줬다. 솔규가 수비에서도 한층 향상된 모습을 보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여자단식에서는 이세연(KGC인삼공사)가 우승했다. 이세연은 지난 가을철대회에 이어 개인전 여자단식 대회에서 연달아 우승 중이다. 이세연은 "우승은 언제나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계속 우승만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남자단식은 허광희(국군체육부대), 여자복식은 김혜정-백하나 조(MG새마을금고), 혼합복식은 고성현-엄혜원 조(김천시청)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2019여름철선수권 일반부 경기는 지난 8일 개막해 15일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초, 중, 고 대회는 오는 6월 15일부터 전남 장흥, 영암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일반부 다음 대회는 7월에 열리는 실업대항전이다.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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