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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nament [어제의 월드투어 파이널 - 남단] (12.12) A조, B조 모두 최종전 결과에 따라 토너먼트 진출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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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19-12-1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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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코리아] 12일, 2019 월드투어 파이널 조별 예선 2차전 경기가 끝났다. 남자단식은 다섯 종목 중 유일하게 4강 진출자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세계랭킹 1, 2위인 모모타 켄토와 초우티엔첸이 각각 조 1위를 차지하고 있고, 덴마크 출신의 앤더스 안톤센과 빅터 악셀센이 조 최하위에 쳐져 있는 상황. 그런데 13일 경기 결과에 따라 모모타와 초우티엔첸이 탈락할수도, 안톤센과 악셀센이 토너먼트에 출전할 수도 있다.  


A조

2승 0패의 모모타가 유리한 것은 사실. 그런데 왕쯔웨이가 크리스티를 잡아내며 토너먼트 진출 확정은 실패했다. 13일 경기 결과에 따라 2승 1패 또는 1승 2패가 3팀씩 나올 가능성이 남아 있다. 2승 1패가 3팀이라면 게임 득실 상위 2팀이 1, 2위로, 1승 2패가 3팀이라면 게임 득실 1팀이 2위(이럴 경우 1위는 무조건 모모타)로 결선에 올라간다.

2패의 안톤센이지만 충분히 희망이 남아 있는 상황. 모모타에게 본인은 상당히 아쉽게 패한 반면, 왕쯔웨이는 너무나도 무기력하게 완패하며 득실 관리가 나쁘지 않다. 본인이 왕쯔웨이를 2-0으로, 모모타가 크리스티를 2-0으로 잡는다면 4강행도 가능하다.


현황

1위. 모모타 켄토(일본) - 2승 0패 / 13일 경기 결과에 따라 준결승 진출 여부 결정

2위. 왕쯔웨이(대만) - 1승 1패 / 13일 경기 결과에 따라 준결승 진출 여부 결정

3위. 조나단 크리스티(인도네시아) - 1승 1패 / 13일 경기 결과에 따라 준결승 진출 여부 결정

4위. 앤더스 안톤센(덴마크) - 0승 2패 / 13일 경기 결과에 따라 준결승 진출 여부 결정


잔여 경기

모모타 vs. 크리스티 (상대전적 3:1)

왕쯔웨이 vs. 안톤센 (상대전적 2:0)



B조

A조와 상황이 유사하다. 초우티엔첸이 가장 유리하지만 악셀센에게도 기회는 있다. 그런데 악셀센이 진출하기 위해서는 조2위 밖에 방법이 없는데, 이러기 위해서는 초우티엔첸이 첸롱을 잡고 조 1위 자리를 수성해야 한다. 하지만 둘의 상대 전적은 하필 첸롱의 8전 전승 압도적인 우세다. 치열한 경기가 워낙 많았었기 때문에 선수별 게임 포인트 관리, 득점 관리도 잘 되어 있는 상황. 가장 예측하긴 힘든 조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현황

1위. 초우티엔첸(대만) - 2승 0패 / 13일 경기 결과에 따라 준결승 진출 여부 결정

2위. 앤소니 시니수카 긴팅(인도네시아) - 1승 1패 / 13일 경기 결과에 따라 준결승 진출 여부 결정

3위. 첸롱(중국) - 1승 1패 / 13일 경기 결과에 따라 준결승 진출 여부 결정

4위. 빅터 악셀센(덴마크) - 0승 2패 / 13일 경기 결과에 따라 준결승 진출 여부 결정


잔여 경기

초우티엔첸 vs. 첸롱 (상대전적 0:8)

긴팅 vs. 악셀센 (상대전적 2:2)


<사진 = 모모타 켄토>


박성진 기자

tags : #월드투어 파이널, #데일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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