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코리아] 마사지와 릴리즈 기능을 동시에 구현하는 폼롤러는 준비 및 정리 운동의 방법으로 배드민턴에도 하나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트리거포인트에서는 부드러우면서도 긴, 폼롤러 그리드 2.0을 출시했다.

트리거포인트 폼롤러 그리드 2.0은 트리거포인트만 폼롤러만의 특별한 패턴 디자인이 눈에 띈다. 손끝, 손가락, 손바닥과 흡사하게 디자인 패턴은 근육에 밀착해 릴리즈 시, 손으로 직접 마사지 하는듯한 느낌을 구현한다. 부드럽고 좋은 내구성을 가진 EVA 소재가 더해져 편안한 마사지가 가능하다.

트리거포인트 폼롤러 그리드 2.0은 가로 길이 66cm의 긴 폼롤러로 체형이 큰 보디빌더, 운동 선수, 키가 큰 사용자에게 적합한 모델이다. 근육이 큰 종아리, 대퇴사두, 대퇴이두, 등 부위에 사용하기 좋다. 225kg까지 견디는 체중 부하 지탱이 서클 라인을 유지하는 ABS 수지 이너 구조로 완성됐다. 세척이 가능해 균열 발생율 또한 낮아 위생적이다. 색상은 오렌지, 블랙, 핑크 등 3종이다. 

박성진 기자 | Photo 조우휘(코이웍스)

TRIGGERPOINT FOAM ROLLER GRID 2.0

크기 | 66 * 14cm

무게 | 1400g

색상 | 오렌지, 블랙, 핑크

재질 | EVA, ABS(이너파이프)

내하중 | 22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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