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STRONGER & LONGER

ROCKTAPE ROCK FLOSS

[배드민턴코리아] 실제 부상이 발생하는 격렬한 스포츠 상황에서 더 안정적이고 내구성이 높은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하는 락테이프에서, 컴프레션, 스틱밴드, 강도 조절의 기능이 가능한 락플로스(ROCKTAPE ROCK FLOSS)를 출시했다. 락플로스는 테이프의 탄력으로 관절이나 근막의 워밍업을 돕는 신개념 테이프다.

피부에 잘 달라 붙는 라텍스 소재의 장력으로 매듭 고정이 가능한 락플로스는 원하는 강도에 맞게 탄성을 조절해 테이핑 할 수 있다. 자착성이 없고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크다. 테이프를 관절 부위에 감아 저항감을 높인 뒤, 밴드 탄성의 반대로 움직이며 몸을 위밍업한다. 이를 통해 근력과 근지구력을 키우고 부상 방지에 도움을 주는 원리다.

원하는 부위에 대고 항상 심장을 향해 테이핑을 감아야 하며, 테이핑 최초 시작 부분은 앞서 감은 밴드의 절반을 덮으며 감아 올린다. 밴드 장력의 50% 정도를 더해 감아주며, 끝 부분은 안쪽으로 집어 넣어 마무리하면 흔들림이 없다. 대신 해당 부위의 운동은 2분 이내로 해야 한다고 락테이프는 권장하고 있다. 박성진 기자 | Photo 이진혁(코이웍스)

ROCKTAPE ROCK FLOSS

색상 | 레드

너비 | 5cm / 10cm (2종)

길이 | 2.1m

재질 | 라텍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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