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카드뉴스] 안세영, 최근 행보는? 그랜드슬램 마지막 목표는 파리올림픽 페이지 정보 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24-02-13 15:08 본문 [배드민턴코리아] 지난 2월 9일, 팀 삼성 갤럭시로 선정된 안세영 선수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게시하며 포부를 담은 소감을 전했습니다. tags : #배드민턴, #안세영 목록 이전글첫판부터 올 킬, 배드민턴 남자대표팀 예선 첫 경기 완승 [2024 아시아단체선수권] 24.02.14 다음글열띤 토의, 대한배드민턴협회 제90차 이사회 열려 24.02.13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