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026년 새해 첫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출정길 인터뷰 단독공개 | 위클리 BK 뉴스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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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26-01-11 16:35본문
<박주봉 호, 1월 1일 0시 10분 이륙>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2026년 1월 1일 새벽 0시 1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출국했습니다. 지난해 월드투어 파이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대표팀은 새해 첫날부터 시즌 첫 번째 관문인 슈퍼 1000대회 말레이시아 오픈을 향해 힘찬 시동을 걸었습니다.
<박주봉 감독, ‘현지 적응이 최우선’>
출국장에서 만난 박주봉 감독은 계속되는 강행군에 다소 피곤한 기색이었지만, 눈빛만은 살아있었는데요. 박 감독은 추운 한국에서의 합숙 대신 따뜻한 말레이시아에서 빠른 적응 훈련을 하는 것이 선수단 컨디션 관리에 유리하다고 판단해 협회에 조기 출국을 특별히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인도 오픈 경기장 변수 대비>
박 감독은 말레이시아 오픈에 바로 이어지는 인도 오픈에 대한 걱정도 내비쳤습니다. 최근 경기장이 변경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현지 적응과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처해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승재-김원호, 시즌 준비 마쳤다>
남자복식 간판 서승재-김원호 조도 밝은 모습으로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중국 리그를 소화하며 쉼 없이 달려온 서승재와 휴식 기간 허리 부상 치료에 전념한 김원호는, 현재 정상적인 훈련이 가능할 정도로 몸 상태를 회복했다며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서승재-김원호, 아시안게임 금메달 정조준>
올해로 서른 살이 된 서승재는 더 성숙한 플레이로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전했는데요. 두 선수는 말레이시아 오픈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모든 대회에서 시상대 정상을 정조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가장 큰 무대인 아시안게임에서 금빛 결실을 맺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서승재-김원호, 안세영 등 호화 라인업 구축>
이번 말레이시아, 인도 오픈은 서승재-김원호 조는 물론이고 안세영, 이소희-백하나, 공희용-김혜정 조를 비롯해 김가은, 심유진, 강민혁-기동주, 정나은-이연우 조까지 최정예 멤버로 구성됐습니다. 세계 최강의 라인업을 갖춘 만큼, 이번 원정길에서 들려올 승전보에 배드민턴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2주간 말레이시아 거쳐 인도까지>
대표팀은 오늘 시작된 말레이시아 오픈이 끝나면 곧바로 인도 뉴델리로 이동해 슈퍼 750대회인 인도 오픈을 마치고, 1월 12일 귀국합니다. 새해의 첫날을 비행기 안에서 맞이한 우리 태극전사들의 열정이 2026년에도 기쁜 승전보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아나운서 강민채
취재 취재부
편집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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