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훈련만큼 중요한 것은 바로 영양 섭취
페이지 정보
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15-04-29 14:22본문
배드민턴 선수와 동호인
훈련만큼 중요한 것은 바로
영양 섭취!
겨울철은 추운 날씨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되기 쉽다. 특히 운동후 면역력을 강화하는 영양 섭취, 건강관리가 강조되고 있다. 특히 하루 1000kcal이상 에너지소모를 하는 베드민턴 선수들의 경우 면역기능 강화와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는 스포츠푸드 아이엠프로틴에 관심을 갖는다.
스포츠푸드 연구팀에 의하면 "면역기능이 저하된 상태로 운동을 하면 피로회복 속도가 더뎌지며 각종 질병이나 불안, 기억력 감퇴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단백질과 탄수화물은 면역력 강화 및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음식물로 영양소 보충이 어렵다면 섭취가 편리한 스포츠푸드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애용하는 스포츠영양제로 유명한 아이엠프로틴은 장시간 운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탄수화물을 비롯해 수용성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다. 간편하게 마시는 프로틴에너지워터와 휴대가 간편한 스틱 형태가 있으며, 물에 쉽게 녹는 수용성 단백질로 구성돼 에너지를 빠르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훈련만큼 중요한 영양 보충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컨디션과 경기력에서 큰 차이를 보일 수가 있다. 특히 성장기 선수들은 열량을 직접 제공하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과 같은 3대 영양소뿐만 아니라, 우리 몸을 조절하는 부 영양소로 불리는 비타민, 무기질, 물 등을 균형 있게 섭취해줘야 한다.
탄수화물은 경기력 지속에 매우 중요
훈련이나 경기 중 우리 몸에 탄수화물이 바닥나면 파워와 순발력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프로선수들은 순발력과 파워를 유지하기 위해 경기 전날이나 경기 당일은 탄수화물 위주로 음식을 많이 먹고 있다. TV를 통해 보듯이 프로선수들은 운동중 바나나등 탄수화물류을 섭취한다. 체내에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움직임이 느려지고, 마음 먹은 대로 달릴 수가 없어진다. 또한 간에 저장된 탄수화물을 다 써버리게 되면, 뇌의 활동도 둔해져 판단력과 집중력이 저하돼, 경기 중에 실수를 연발하게 되고, 부상의 위험성이 커진다. 그러므로 경기의 질과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 평소 탄수화물을 우리 몸에 충분히 저장할 수 있도록 한다.
단백질의 충분히 섭취 역시 중요
단백질은 신체를 구성하면서 조직을 새로 만들거나 복구하는데 있어서 중요하게 사용되는 영양소이다. 물론 면역 기능의 유지와도 관련성이 깊다. 불충분한 단백질 섭취는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세포의 활동과 기능을 감소시킨다.
칼슘, 마그네슘은 근육경련 방지
칼슘은 우리 일생에서 가장 많이 필요한 무기질이다. 체내에 가장 많이 저장되어 있는 무기질 성분이기도 하지만 흡수율이 나쁜 탓에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이기도 하다. 우리 몸의 칼슘은 99% 이상이 뼈에 있다. 때문에 섭취량에 비해 소모되는 칼슘 양이 많아지게 되며 몸을 지탱하는 골조가 서서히 무너지는 것과 같아진다. 운동선수들은 일반인들과 다른 움직임을 수행하기 때문에 1일 섭취량에 약 2배가량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칼슘 이외에 아연과 마그네슘의 섭취도 중요하다.
아연은 지방세포로 포도당이 유입되는 것을 조절하는 인슐린 작용에 영향을 미치고 면역 기능에도 관여하기 때문에 부족할 시 면역력을 떨어뜨릴 수가 있다.
마그네슘은 탄수화물 대사에 관여를 하고 근육의 수축 등 체내에서 일어나는 생리적 과정에 필요하고, 마그네슘이 부족하게 되면 혈압과 체온이 조절되지 않아 저혈압과 수족 냉증을 유발하고 근육에 경련이 일어날 수 있다.
최근 선수 및 동호인은 에너지 보충을 위해서 스포츠 푸드를 운동 전·중·후에 먹기도 한다. 스포츠 푸드의 섭취로 에너지를 빠르게 보충해주고, 근육의 회복과 골격형성, 신경과 근육의 기능유지, 면역기능에 필요한 영양소들을 공급해줘서 경기력 유지 및 컨디션 회복에 도움을 받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