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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이재진 '저 은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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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15-01-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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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코리아] 배드민턴코리아 커버스토리 미공개컷.

이제 진정 자유로운 영혼이 된
이재진의 SIX POINT

배드민턴 코트의 풍운아 이재진이 지난해 잠정은퇴를 선언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끝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하고 밀양시청에서 선수생활을 이어오던 이재진은 지난해 여름 소속팀에 사표를 제출했다.

2008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후 조용하게 국내무대만 밟았지만, 국가대표 시절에는 그 누구보다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했다. 그의 화려했던 선수생활 가운데 6가지 포인트를 짚어봤다.

사진 김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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