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배드민턴 태국오픈]4년 후 리우데자네이루는 우리가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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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12-06-05 10:14본문
[배드민턴코리아] 2012태국오픈배드민턴그랑프리골드(총상금120,000달러)가 5일부터 10일까지 태국 방콕 CU종합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이번 대회에 총25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코칭스텝3, 선수22).
국가대표 에이스 이현일, 이용대 등 2012런던올림픽 출전자는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다.
남자복식 기대주 김사랑-김기정 조(삼성전기-원광대 세계22위)를 포함해 다음 2016년 올림픽(리우데자네이루)을 꿈꾸는 1990년대 생들이 주축 멤버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3일 출국해 현지 적응 훈련 중이다. 오는 11일 귀국한다.
한편, 한국은 지난 2011년 태국오픈에서 우승 1(남자복식 정재성-이용대), 준우승 1(남자단식 이현일), 3위 3(남자단식 박성환, 남자복식 )의 성적을 거둔 바있다.
2012태국오픈 한국 선수 명단
남자선수
홍지훈 국군체육부대
김사랑 삼성전기
한토성 동의대학교
박성민 인하대학교
김기정 원광대학교
김대은 원광대학교
이동근 한국체육대학교
임승기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하영웅 원광대학교
강지욱 한국체육대학교
이홍제 한국체육대학교
이상준 백석대학교
여자선수
김수진 인천대학교
김소영 인천대학교
최혜인 대교눈높이
고아라 화순군청
정미진 당진시청
김찬미 한국체육대학교
이임정 삼성전기
박소영 범서고등학교
이소희 범서고등학교
신승찬 성심여자고등학교
심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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