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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대한배드민턴협회, 새 유튜브 채널 "BKA TV"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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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21-06-2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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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코리아]대한배드민턴협회(이하 협회)가 새 유튜브 채널 'BKA TV'을 열며 배드민턴 팬들과 새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SNS 플랫폼의 시류가 바뀌고, 코로나19 시국으로 이른바 '언택트' 시대가 열리자 배드민턴의 재미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퍼트리고, 기존 팬들 및 동호인들에게도 신선하고 유익한 내용들로 일상을 채워줄 목적이다. 기존의 다소 미흡했던 부분들을 보완하여 팬들의 니즈를 더욱 충족시켜주기 위해 협회는 새로운 기획 콘텐츠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협회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시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하지만 당시 월 평균 새 구독자 20명, 콘텐츠별 평균 조회수 500회 남짓이라는 초라한 실적을 기록했다. 심지어 그 평균 조회수도 이른바 '평균의 함정'에 빠진 수치다. 일부 특정 콘텐츠에만 조회수가 집중되어 있단 뜻으로, 전체 콘텐츠 56개 중 70%에 달하는 39개의 콘텐츠가 평균 조회수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팬들의 취향에 맞지 않는 콘텐츠 주제 선정, '편집이 팔 할'이라는 최근 트렌드가 무색할 정도로 '날 것'에 가까운 미편집 경기 영상, 단박에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간판 스타의 부재 등이 패인으로 꼽혔다. 이에 협회는 2020도쿄올림픽이 다가옴에 따라 매스컴에 계속 노출될 국가대표 선수단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신규 팬들에게 스토리와 감동이 있는 콘텐츠로 접근하고자 콘텐츠 계획을 다시금 수립했다.


새 판으로 출범한 협회 유튜브 채널 'BKA TV'는 6월 4일 1차 촬영을 개시했다. 배드민턴의 영원한 아이콘 이용대가 새 채널의 첫 메인에 섰다. 초보 여성 동호인에게 일대일 레슨을 하는 콘텐츠부터 시작한 촬영은 다년간의 방송 경험을 가진 이용대답게 능숙한 시선 처리와 멘트 등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레슨 다음에는 코트 위 세트에서 이용대가 인터넷 위키 사이트에 기재된 자신의 프로필을 읽어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용대도 '맞아 이런 일도 있었지'할 정도로 추억 저 편에 묻어뒀던 예전의 일화들도 세세히 기록되어 있어 이용대의 회상 시간도 갖는 반면, 사실과 다소 다르게 기재된 정보는 이용대가 발견해서 수정하는 식으로 콘텐츠를 진행했다. 이후 이용대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올림픽 프리뷰, 특히 최고 기대주 최솔규와 서승재가 나설 남자복식을 위주로 주의해야할 점, 주목할 선수, 최고&최악의 조 예측 등 다양한 관점에서 다가오는 올림픽을 다루기도 했다.


'BKA TV'의 영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찾아볼 수 있다.



이혁희 기자


 

tags : #대한배드민턴협회, #BKA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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