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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인천대, 12년만에 봄철리그전 우승 탈환 [2019 봄철리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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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19-03-2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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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코리아] 올해 첫 국내 대회, 2019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이하 2019 봄철리그전) 여자 일반부 우승은 인천대의 차지였다.

인천대는 28일, 경남 밀양시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19 봄철리그전 여자 대학부 결승전에서 한국체대를 3-1로 꺾고 우승기를 차지했다.

이다희의 활약이 빛났다. 이다희는 2단식, 2복식에 출전해 모두 승리를 거두며 팀 우승을 이끌었다. 이번 대회 6전 전승(단식 4승, 복식 2승)으로 여자 대학부 최우수 선수로도 선정됐다. 

인천대는 결승전만 3-1 승리를 거뒀을 뿐, 나머지 경기들은 모두 3-0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했다. 주축 복식 선수인 우아현이 이번 대회 부상으로 출전학지 못했지만, 신입생 장은서가 그 공백을 잘 메웠다. 김주은, 이승희, 조영서로 이어지는 단식 라인은 올해 가장 뛰어난 경쟁력을 갖췄다. 시즌 내내 인천대의 우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대의 봄철리그전 우승은 2007년 이후 12년 만이다. 최우수 지도자상은 인천대 곽혜린 코치가 받았다. 전지원 인천대 감독은 "동계 훈련 기간 나는 출산 직후라서 한 것이 없었다. 이번 우승은 곽 코치가 만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곽 코치는 "너무 기쁘다. 대진 운이 좋았다는 평가도 있지만 이번 동계 훈련을 정말 열심히 했다. 모든 선수들에게 고맙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준우승의 한국체대는 지난 시즌 전국체전 우승 주요 멤버들이 주축을 이뤘음에도 결승전에서 인천대에게 패하고 말았다. 부상 회복 중인 한용주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3위는 부산외대, 한국국제대가 각각 차지했다.

<사진 = 이승희-장은서>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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