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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예능]배코올림픽 시즌1 마지막 이야기! 끝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예능 유망주 이용대 유연성 김기정

people [이영민 코치 기초 레슨] 배드민턴 쉽게 배우기 1, 푸시 = 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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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20-02-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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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쉽게 배우기 1

푸시 = 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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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H = 밀다

레슨 현장에서 푸시 동작을 알려주면 많은 동호인들이 말로만 푸시라고 하지 실제로는 라켓을 위로 들어 때리고는 한다. 또한 푸시는 전위에서만 사용하는 기술이라고 생각하는 동호인들도 많다. 배드민턴 기술에 대한 이름을 언제 누가 붙였는지 모르겠지만, 푸시라고 이름을 지었다면 미는 동작이기 때문이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푸시는 미는 동작이라는 것만 생각하고 시작해 보자.


정확하기 밀기 위해 그립은 밀착시킨다

우리가 어떤 대상을 밀기 위해서는 손바닥을 쫙 펴고 전체적으로 완전히 밀착된 상태에서 밀어야 한다. 배드민턴 푸시 또한 마찬가지다. 포핸드 그립에서는 손바닥과 그립의 넓은 면이 완전히 밀착되도록 잡아주고 검지는 살짝 대각선으로 올려 전체적으로 밀착되는 면이 넓도록 한다. 백핸드 그립 역시 밀착되는 면이 넓도록 엄지의 뿌리 부분까지 정확하게 닿도록 그립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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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밀착된 그립으로 라켓을 잡으면 손목 움직임이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로 여기에 푸시의 핵심 포인트가 있다. 푸시에서는 손목을 쓰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푸시 그립을 정확히 잡은 상태에서 무리해 손목을 쓰면 손목 인대가 늘어나 팔꿈치 바깥쪽에 부상이 올 수 있다. 동호인들의 실수 중 하나가 밀착된 그립을 잡고 손목을 꺾는 동작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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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는 손바닥과 주먹으로 벽을 친다는 느낌

그립을 완전히 밀착시키며, 손목을 쓰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면 준비는 끝났다. 셔틀콕이 벽이라 생각하고 포핸드 푸시는 손바닥으로 하이파이브 하듯이, 백핸드 푸시는 주먹으로 벽을 치듯이 타구하는 것이 올바른 푸시의 느낌이다. 이 정도 설명이면 레슨 현장에서 50% 이상은 잘 알아듣고 푸시를 해낸다. 문제는 잘못된 습관이 들어 있는 동호인들이다. 팔로우 스윙이 습관적으로 베어 있어 셔틀콕을 타구할 때 튕겨내지 못하고 누르는 경우가 많다.

올바른 푸시는 임팩트 순간, 즉 타구하는 그 순간에 벽은 벽인데 다소 뜨거운 벽이나 너무 차가운 벽이라서 빨리 닿고 손을 빼는 느낌이라 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손바닥이나 주먹이 벽에 닿자마자 뒤로 살짝 빼는 느낌으로 타구해 본다. 주의할 점은 뒤로 빼는 느낌이 지나치게 강하면 힘이 전달되기도 전에 라켓이 뒤로 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정확하게 타구하고 난 후 벽에서 튕겨 나오는 느낌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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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에서 중요한 점

푸시에서 중요한 것 중 첫째는 셔틀콕의 타점보다 낮은 자세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물체를 밀려고 할 때 밀고자 하는 지점보다 높은 자세로는 밀기 어렵다. 강하게 밀려고 할 때 대부분 자세를 낮춰 미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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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손과 어깨의 높이는 같아야 한다는 것이다. 마치 복싱의 스트레이트, 잽과 같은 기술이 배드민턴 푸시와 다소 비슷한 느낌이다. 어깨와 손의 높이를 동일하게 두면 앞으로 뻗는 느낌을 더 받을 수 있다. 손이 어깨보다 아래에 있으면 언더핸드 스트로크처럼 상대에게 공격 기회를 내주고 만다. 반면 손이 어깨보다 지나치게 위에 있으면 내려치게 돼 밀어치는 것보다 네트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가장 좋은 것은 어깨보다 살짝 위로 들어 앞으로 밀듯이 타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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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 동작의 연습

푸시 동작의 연습은 복싱 잽 동작과 비슷한 느낌으로 한다. 풋워크도 중요한 요소지만, 우선 정확한 타구 느낌을 아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포핸드 푸시와 백핸드 푸시를 각각 연습하고, 숙달되면 그립을 교대로 바꿔가며 연습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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