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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다]배드민턴 연애 워스트 5! 20대 여성 동호인과 선수들이 말하는 최악의 배드민턴 연애는?

photo 동계대회 비하인드컷 #11_영동군청_박소영&윤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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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21-04-2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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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 박소영, 오른쪽 윤태경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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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일부터 경남 밀양에서 전국동계대학실업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열렸습니다. 그 중 국내대회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단체전은 1일부터 3일까지 치러졌습니다. 대회 사진도 이제 정점에 이르러 드디어 결승전에 올랐던 네 팀의 사진을 공개할 순서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영동군청의 복식 조 박소영-윤태경 조입니다. 포천시청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듀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영동군청으로 동반 이적했습니다. 시흥시청과 화성시청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오르는 과정에서 박-윤 조는 매경기 3복식으로 나서 2-0 완승을 따내며 혁혁한 공을 세웠습니다. 김천시청과의 결승 추풍령 더비에서도 장예나-정경은 조를 상대로 21-18 15-21 21-19의 팽팽한 접전 끝에 팀의 첫 승리를 따냈습니다. 패했더라면 김천시청의 총합 3-0 완승으로 싱겁게 끝날 뻔 했던 결승 무대를 다시 점입가경으로 몰아 넣은 수훈갑입니다. 비록 5단식 혈투 끝에 김천시청에게 아쉽게 패했지만 말입니다.

다음 배드민턴코리아에 등장할, 결승 무대를 빛냈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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