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입단하게 돼서 영광입니다'
이용대, '화장이 조금 뜬 것 같아요
하태권 감독, '주먹을 불끈 쥐고'
하태권 감독, '용대가 와서 든든합니
하태권 감독, '카메라 앞에서는 친한
하태권 감독, '환영한다 용대야'
이용대, '가방에 뭐 많이 들었네'
김철웅 대표, '이번에는 가방을 전달
이용대, '이번 시즌 사용 라켓 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