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일, '라켓 돌리고 돌리고'
정기화, '셔틀콕에게 끌려'
이현일, '커피나 한 잔 할까?'
이현일, '거장의 백핸드'
박영식, '반박자 빠른 수비'
박영식, '왼발로 추진력을 얻는다'
박영식, '야속한 셔틀콕'
박영식, '오늘따라 왜 이렇게 슬프지
한기훈, '백드롭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