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나, '소희야 웃자'
이동근, '시상식 언제 끝날려나'
김천시청 서포터, '예나 짱'
이소희, '언니 저 땀 많이 났어요'
장예나, '우승이다!'
정경은, '오늘 너무 습한가봐'
정경은, '내가 닦는 게 낫겠어'
신승찬, '나는 누구인가 여긴 어딘가
김사랑, '겨우 우승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