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희, '나랑 놀자 셔틀콕아'
시노야 나루, '비타민이 부족해'
장예나, '섬세하게'
장예나, '드루와 드루와'
이소희, '딱 요기로 올 것 같아'
구리하라 아야네, '스매시 때리기엔
배연주, '이게 헤어핀이라구'
장예나, '장꽈당'
장예나, '용서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