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시아 폴리, '나이스!!'
이경원 코치, '심판님 말 좀 합시다
장예나, '폴트잖아요'
루오잉-루오유 자매, '저게 뭣이여?
왕스시앤, '재미있는 이야기 해줄께'
첸롱, '다음 대회에 또 만나요'
에이제이 자야람, '첫 슈퍼시리즈 입
첸롱, '한국 팬들, 따봉'
에이제이 자야람, '결승은 쉽지 않구